현대삼호중공업

사장님의 동기생 조성제회장

이경화 2010. 12. 16. 00:56

 

 

 

 

 

 

  강사장님의 대학 친구 조성제 회장

 

 우리는 언제나 가까이 있는듯

각자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 ... 그는 명예(오스트리아)영사관이다

참석하여 좋은 시간을 갖었다  

 

 

 

 

 

 

 

 

 

 

 

영어와 독일어 그리고 한국어로 동시통역이 이뤄지고 있었고,

부산경남의 상공인들, 언론사대표,정 재계를 막라해

조회장님의 넓은 인맥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다.

 

 

오스트리아 대사가 명예영사증을 수여하는 모습

 

 

축사를 하는 허남식 시장님

 

 

조성제회장님 외환은행김혜정님

 

 

 

 

 

 

 

인물

기업인
출생
1949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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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제 BN그룹 회장 오스트리아 명예영사
    기사입력 2010.12.13 16:45:23 트위터 미투데이 블로그 스크랩

    부산 지역 조선기자재 기업인 BN그룹 조성제 회장이 13일 오후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오스트리아 명예영사로 취임했다.

    조 회장은 취임식에서 "모차르트 등 예술 거장들을 배출한 오스트리아와 산업ㆍ문화 등 다방면에서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한국과 오스트리아가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동반자 관계를 이룰 수 있도록 민간외교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스트리아 명예영사관은 부산시 금정구 구서동 BN빌딩에 개설돼 운영될 예정이다.

    BN그룹은 선박용 인테리어용품 등 조선기자재를 생산하는 비아이피를 중심으로 14개 계열사로 이뤄져 있으며, 지난해 매출 5050억원을 달성한 중견기업이다. 유럽 대륙 중심에 위치한 오스트리아는 1892년 `조ㆍ오 수호통상조약`으로 처음 한국과 인연을 맺었으며 1963년 정식 수교했다.

    [부산 = 박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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