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경화 2012. 11. 3. 00:19

 

 

 

 

 

 

 

 

 

 

 

 

 

 

열심히 살아가는 딸을보면

대단함과 애틋한살가움 있다

이들이 편치못하다면

멍든 가슴은 자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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