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명박 대통령께서

이경화 2012. 10. 2. 23:11

 

 

 

 

 

   올해도 잊지 않으시고

   선물을 보내셨내여

   귀한 곡류들 부모님께

   갖다 드렸어요 (아이구 그~래!!!~~~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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