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가는길
- 인천항 여객선 터미널
- 1,500명 수용가능한 단동페리호
- 배두산 여행길을 축하해주는 갈매기의 멋진 비행
- 인천항에서 단동 까지 따라오는 갈매기들의 사랑스런 경호모습
- 단동항 입항을 서두르는 게으른 중국 예인선 ( 입국수속에 장장 2시간 여 소요)
- 험난한 백두산 가는길을 점지해보는 사나이
- 게으르게 나타난 중국어선들
- 대한민국의 자존심 "인천대교"의 웅장한 모습
- 평온한 새벽아침의 단동항을 바라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