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정감독과 이순기여사 여행

이경화 2012. 8. 24. 21:53

 

 

 

 

 

 

 

 

백두산 가는길

 

 

 

 

 

 - 인천항 여객선 터미널

 

 

- 1,500명 수용가능한 단동페리호

 

-  배두산 여행길을 축하해주는 갈매기의 멋진 비행

 

 

 

 

 

- 인천항에서 단동 까지 따라오는 갈매기들의 사랑스런 경호모습

 

 

- 단동항 입항을 서두르는 게으른 중국 예인선 ( 입국수속에 장장 2시간 여 소요)

 

 

- 험난한 백두산 가는길을 점지해보는 사나이

 

 

- 게으르게 나타난 중국어선들

 

 

 

- 대한민국의 자존심 "인천대교"의 웅장한 모습

 

 

- 평온한 새벽아침의 단동항을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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