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 김 상수님!~
아내가 몸을 다쳐서 많이 안스럽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아내생각에 텃밭을 가꾸며
시골전원 생활하고 계시다
아내가 외로울까봐 왠만한 외출도 삼가하신단다
아무리 한약제와 거름비료를 웰빙으로만 해도
벌레와 찐드기가 많고 풀밭을 손수 메야 한다는 것
종일 일속에서 벌레잡으며 까꾼 그 땀의 결실을
이렇게 보내 주셨다
140년의 상황버섯
. 와인과 양파의 효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