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해체장면
화정동 언덕에서 본 방어진 전경(1960)
토탄못(1960년대 말)
토탄(비료나 연탄의 원료로 사용)을 파고 난 뒤에 자연스럽게 생긴 못을 토탄못이라고 하였으나,
지금은 매립되어 흔적을 찾을 수 없다.
대굼멀_ 지금의 미포조선,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1980년대 초)
망바우산을 헐어서 바다를 매립하여, 미포조선소가 입지한다. 망바위 북쪽 해안 마을은 ‘쑥밭마을’이며, 남쪽은‘대굼멀’마을이 자리잡고 있었다
고래 해체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