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방어진

이경화 2012. 5. 11. 21:18

 

 

 

 

 

 

 

 

 

 

 

고래 해체장면

 

         화정동 언덕에서 본 방어진 전경(1960)

 

토탄못(1960년대 말)

토탄(비료나 연탄의 원료로 사용)을 파고 난 뒤에 자연스럽게 생긴 못을 토탄못이라고 하였으나,

지금은 매립되어 흔적을 찾을 수 없다.

 

대굼멀_ 지금의 미포조선,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1980년대 초)

망바우산을 헐어서 바다를 매립하여, 미포조선소가 입지한다. 망바위 북쪽 해안 마을은 ‘쑥밭마을’이며, 남쪽은‘대굼멀’마을이 자리잡고 있었다

 

 

      고래 해체 장면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대호텔  (0) 2012.05.16
굿모닝 힐  (0) 2012.05.15
이미지  (0) 2012.05.04
오우회  (0) 2012.05.02
두산위브  (0) 201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