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작품 평가위원, 심사위원

예인의 별 헤는 밤

이경화 2010. 10. 29. 00:01

 

 

 

              예인의 이상과 동경을 

           독백으로 표현 해 내는 시작이 이 좋았다

         카시오피아가 표현되었고 예인을 이상을 향하여 나아갈때

          페르세우스라는 허상도 됐었다

          화자의 과거의 추억. 현재의의 고뇌, 미래의 안녕이라는 해설과 일치하여

           그 잔상이 오랜 여운을 남기는 감동적 작품이다

 

         *관객없는 무대는 무의미 그자체 이다

           그면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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