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시낭송] 추억 - 낭송 양지운

이경화 2012. 1. 25. 20:36


 
 
 
 
 
[시낭송] 추억 - 낭송 양지운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 가고 겨울 가고 조개 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출처 : 석냥다리
글쓴이 : 석냥다리 원글보기
메모 :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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