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반대쪽에서 찍어보니 조금 다른 맛이 나네요.
새신랑은 말을 타고 가고, 새신부는 꽃가마를 타고 갑니다.
줄타기를 하는 광대, 밑에서는 춤을 추는 사람(?)도 보입니다
허수아비 아저씨의 얼굴은 누가 그렸을까요? 눈과 코를 그리는 아이의 얼굴이 상상되네요.
가을 하늘과 코스모스.
즐거운 축제, 환한 미소...
외출 준비를 마친 근엄한 표정의 아버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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