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자연의신비

이경화 2011. 12. 13. 09:59

 

 

 

 

 

 

 

 

 

지난겨울 현관입구 동백나무

혹한에그토록 얼고 말라

안타까워했고 봄에도 일어날줄

몰라 끝난 생명인줄알았다

이가을에 무성한 잎을낼 줄 미쳐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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