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의 잊지못할 추억
남정열(지금사장)님과 가족과
남해상주 해수욕장에서 배타고 무인도 섬으로
밥솥과 낚시도구만 가지고 갔는데...ㅠ.ㅠ
2시가 넘어도 물고기 한마리 잡지못했다 배속에서 꼬르륵 소리,
배는 저녁되어야 온다
아이와 내가 섬주변을 배회하다가 손까락만한 게몇마리 잡아
된장을 풀어 끓인것이 어쩌면 그리도 맛있던지...
놀라울뿐
'현대중공업강수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몽준의원 (0) | 2011.11.09 |
---|---|
1989 한마음 전진대회 (0) | 2011.11.09 |
일본, 불란서 연수 시절 (0) | 2011.11.07 |
사장님의 전성기 (0) | 2011.11.06 |
각종 야유회 , 체육대회 (0) | 2011.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