퀼트와 손뜨게는 어릴적부터
익혔고 수준급(^^?)
사람들이 놀라워해 주면 그저 좋아서
밤 세운적도 한두번이 아님!~~~
아이들 옷짜서 입혔고 시어머니 시아버님 시백모 중모님 께도...
지금은 건강상 피해 다녀야 할 정도
그나마 남아있는 몇가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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