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선박은 이미 세계시장에서
최다규모, 최고 수주, 최고 크기등 많은 분야를 자랑할 만하다
상당히 대우받고 국가 위상을 높이고
돌아 왔다
그러나
노사관계로 인한 고 임금관계로
이제는 중국이 경쟁력 있게 되어가고 있다
매우 우려된다
임원들과 준비직원분들
일본 코너
선주 분들
이동형 회장
김 징완 부회장
한국조선전체주인으로써 고객들 초청코너
히드 꽃
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인사/동정
조선대 산학협력단(단장 장완식)은 강수현 현대삼호중공업(주) 사장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강 사장은 ‘조선강국, 도전과 열정’을 주제로 조선산업의 특성과 한국 조선산업 발전과정, 한국 조선산업이 강한 이유, 위기를 극복한 현대삼호중공업, 광주 전남의 미래를 여는 조선산업 등을 강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수현 사장은 경남 하동 출신으로 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했다. 1999년 현대중공업이 위탁경영을 맡은 삼호중공업 조선본부장을 맡아 매출 4800억원대에 그쳤던 회사를 1년 만에 1조원대로 급성장시켰으며 2001년부터 2004년까지 4년 연속 흑자경영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했다.
한국대학신문 기자 (news@unn.net) | 입력 : 07-11-29 오후 1:43
'현대삼호중공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명숙 국무총리 방문 (0) | 2010.10.24 |
---|---|
서영호 대장,한라산 중역 임원 부서장 (0) | 2010.10.24 |
naming ceremony (0) | 2010.10.07 |
naming ceremony (0) | 2010.09.10 |
명명식 (0) | 2010.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