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화외국여행들

스위스 14

이경화 2022. 8. 4. 04:33



























채르마트는 1600년대부터
집짓고 살아온
유서깊은 곳이라고 한다 ~

빙하수가 세차게 흐르고
수력발전도 .....

채르마트의 긴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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