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봄놀이 ~^^
이경화
2020. 4. 18. 17:19
이동형회장부부와
태화강변. 십리대밭을 거닐며
추억의 강을 거슬러 올라갔다
흐르는 강물은 다시 돌아오지않는다
흘러간세월도 다시올수 없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