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가족친지
삼천포 풍어횟집
이경화
2015. 12. 6. 01:07
가족여행
좋은 날
즐겁게 준비하고 보람있어하던 40년을보내고
이제는 어느듯 고통하는 날 되고
육체의 환란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