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강수현 현동회 2 이경화 2015. 12. 5. 09:38 세월과힘께 청춘의 부실함이 찾아와 그토록 좋아하던 노래가 목이상으로 발휘못하고..... 그래도 아직박수와 격려와성원있어 눈물의 위로 받았다 황무수: 현대중공업 고문님 구윤회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