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화 2015. 6. 10. 20:44

 

 

 

 

 

 

 

 

 

 

 

 

 

 

 

 

 

최경미빌딩

옥상정원과 인근산이 좋아서

친구의 웃음소리가 늘 내마음속에서

흐르고 있을듯 하여

기쁨을 안고 돌아왔다

 

사랑하는 영화씨가 감기로 불참

속히 나으시길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