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린의 춤 민극, 서린 이경화 2015. 5. 3. 23:32 착하고 반듯이 사는듯하여 한없이 기쁘다 ~ 만찬, 영화(위험한 상견례) 봉투준비까지 하여 일박하고.... 평생 며느리라는 개념만 갖이고 살다가 70고개를 바라보면서 내가족 내아이들이 보였네 그것도 이해하기 어려운 몸상황을 겪으면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