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화 2014. 6. 22. 20:59

 

 

 

 

수천년전부터 이길은

말위에 차를 가득운반하던

고도 3200고지이다

 

지금도 길이 험하여

발까락, 발등, 발바닥, 발목까지

아프기에 위기까지 느낄정도

말을 불러 타고 가기도 했으나

무릎관절까지

다양한 아픔을 겪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