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토함산

이경화 2014. 3. 17. 00:18

 

 

 

 

 

 

 

 

 

 

 

 

 

 

 

 

 

 

 

 

밤사모 , 냉이케기

 

중증 근무력증 만2개월 지나면서

병원약인지 무언지 정신줄을

놓지않기위해

아빠가하는 산행모임에

따라 나섰다

차에서부터 졸더니

산중턱도 못가서 퍼지고

다행히 따스한 태양볕아래서

잠을 잤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