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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늘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입니다 ^^

이경화 2013. 10. 9. 21:41

 

 

 

 

 

 

 

 

 

 

 

 

 

 

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길을 물으면 이렇게 대답합니다.

"저쪽 코너에 호프집이 있거든요.

  거기서 오른쪽으로 돌면 막걸리집이 보입니다.

  거기서 300미터 직진하면 됩니다."

 

 



목사님에게 길을 물으면 당연히

"저기 교회 보이시죠?

 그 교회를 지나서 100미터 가면 2층에 교회가 보입니다.

 그 교회에서 오른쪽으로 돌면 됩니다."

 

 



사람들에게 +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주면

수학자는 덧셈이라 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이라고 합니다.
목사는 십자가라고 하고,
교통경찰은 사거리라고,
간호사는 적십자라고 하고,
약사는 녹십자라고 대답합니다.

모두가 다 자기 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다른 사람이 틀린 것이 아니고 그냥 서로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늘 "이해" 의 대상입니다.

푸르른 가을하늘에 가을향기 만끽 하시고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