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화외국여행들
바지선, 통나무
이경화
2013. 8. 31. 20:16
대운하를 오가는 바지선에 모래,자갈,통나무들
무게도 대단해보이고, 통나무의 량 또한 강대국의
대자원으로 보여 상대적인 위축감 있다
큰도시만 국민소득이 우리를 따라왔지만 여기서
우리는
더이상의 자원하나없이 그냥 좁은 땅에
인력뿐, 그들은 무궁무진한 자원이 지천으로
널려 있는것이다